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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1.10.01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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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09.09 9.9
  9. 2011.09.04 9.4
  10. 2011.09.02 지하생활자의 수기
  11. 2011.05.21 20110521토
  12. 2011.05.15 이재황선생님 이범로선생님
  13. 2011.05.01 5월
  14. 2011.03.05 산책
  15. 2011.03.01 추격자
  16. 2011.02.19 밤발산
  17. 2011.02.19 따뜻
  18. 2011.01.01 2011.1.1
  19. 2010.12.26 노예
  20. 2010.12.16 난지~
  21. 2010.11.29 산책
  22. 2010.11.26 시골인심
  23. 2010.11.26 낙옆
  24. 2010.11.26 형산강두루미토함산다람쥐
  25. 2010.11.01 돈끼호테

5.8




북아현
아무도 살지않는 동네
떠나간 사람들 잊혀진 도시










철거 직전인 산동네 북아현2동
끝없이 뻗어져올라간 계단들




돌아다니다 만난 귀여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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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왕십리 어느 골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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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찢어진지 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피가 스며나오는 내 손가락을보며
아 이젠 정말 혼자란게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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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벌써 시월도 끝자락이다
햇살이 좋아 나가 앉아있으면
항상 주위엔 노인들뿐
저마다의 상념에 잠겨서
기억속 어딘갈 걷고있을까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그렇게들 햇빛에 앉아계신다

근데 나도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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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itistory-photo-1



itistory-photo-2



itistory-photo-3



가을 어감좋다

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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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망해가는 가게를 살려보고자
 


그날그날 매상을 모두 배팅에 때려박으시는 대인배 서경이형


 


 

금요일밤에 미칠듯이 한가한 비극

 


마스코트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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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만약 이밤이 계속된다면
언젠가 해가또 그리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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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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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생활자의 수기


나는 짖궂은 인간이 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결국은 아무것도 되지 못한 위인이다.
악인도 될 수 없었고
선인도
비열한도
정직한 인간도
영웅도 벌레도 될 수 없었다
지금 나는 내 방구석에서 최후의 나날을 보내면서 슬기로운 인간은 아무것도 될 수 없다
오직 바보같은 자들만이 무엇이든 될 수 있을뿐이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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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토

 

눈의 초점을 풀어버리는 기억들..
오늘도 멍하니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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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황선생님 이범로선생님



맛이 간 선생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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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 시작을 알리는 음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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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새로운 집근처
산책하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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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도시와비와숲과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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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발산



밤발산밤산책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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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작업실 들어가는 골목

햇살이 너무 따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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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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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뭐랄까
이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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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



강가를 따라 쭉 걸었다
걷다보니 홍대가 나왔다
걸어서 홍대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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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인심



일주일동안 훈훈함을 참 많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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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두루미토함산다람쥐



두분 식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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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끼호테



돈키호테가 있습니다

기사도문학 중독자이지요

그는 결국 자신이 읽은
 
기사도문학대로 살아가기로 마음을 굳힙니다

그리하여 길을 떠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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